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키 미야코 (문단 편집) == [신약] 오리코☆마기카 == [[카자미노 시]]를 혼란에 빠뜨린 [[유키 사사]]를 막기 위한 마법소녀 집단에 참여했다. 처음에 후타바가 죽었을 때까지는 괜찮았지만, [[미오·후타바|미오]]까지 사망하자 순찰 중에도 멍하니 있거나, 숙소에 돌아와서도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리나에게 사사의 추적을 포기하고 카자미노로 돌아가자고 제안하지만 거절 당하고 만다. 결국 참았던 속내를 털어 놓으려는 순간 유키 사사와 손을 잡은 [[미쿠니 오리코]], [[쿠레 키리카]]와 손을 잡고 쳐들어오자 [[아카네 마이]]는 키리카와, 리나는 사사와, 미야코 자신은 오리코와 각자 1대1로 대결하게 된다. 하지만 오리코는 미야코가 싸움에 회의적인 입장이라는 것을 알고 간파하고는 그녀를 말로 구슬리기 시작한다. 오리코는 싸울 생각이 없으며, 이 싸움의 무익함을 알고 있는 것은 미야코 뿐이며, 미야코는 이런 살육전에 끼어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미야코를 천천히 현혹시켜 간다. 그리고 미야코는 자신의 의견을 무시하는 리나와 달리, 자기 말을 들어주고, 자신의 고민까지 정확하게 파악해서 다듬어주는 오리코에게 넘어가고 만다. 그리고 마이가 리나의 지시로 사사를 죽이려던 순간, 오리코와 함께 그 현장에 난입한다. 사사에게 미오의 사망의 원인이 오리코라는 얘길 들은 리나와 마이는 오리코에게 덤벼들려고 하지만, 미야코가 오리코를 감싸고는 리나를 비난하기 시작한다. >리나쨩은 언제나 그래. 카자미노에서도 그랬어. 처음엔 나쁜 마법소녀가 있으니까 다들 조심하자는 얘기뿐이었는데,리나쨩이 사람을 모아서는 정신을 차려보니 사사쨩하고 전쟁하고 있는 상황이 됐어. 「카자미노를 위해 마법소녀의 질서를 위해」 라고 말하며 사사쨩을 뒤쫓아서 미타키하라까지 와서는 '''대체 뭐야? 더는 관계 없잖아.우리들은 카자미노의 마법소녀인데! 이젠 지긋지긋해!''' -오리코를 감싸며 >리나쨩이 하는 말들. 무슨 소리인지 나도 알거든? 올바르고 깨끗해.그런데 상처 입는 건 항상 리나쨩의 주변 사람들이잖아. 방금 전에도 그랬어. 마이쨩이 사사쨩을 죽이게 놔뒀잖아. 항상 그래. 가장 높은 위치에 서서는 깨끗한 말만 늘어놓을 뿐이잖아. 오리코씨는 아니야. 자신의 나쁜 부분을 솔직하게 인정해. 그런데도 자신이 해야할 일을 위해 나아가고 있어. 그리고, '''나에 대해서, 내 고민에 대해서 이해해 줬어...나는...리나쨩의 도구가 아니야!''' -리나의 설득을 거부하고 오리코를 두둔하며 리나와 마이는 미야코를 설득하려고 하지만, 완전히 오리코에게 넘어간 미야코는 설득을 거부한다. 미야코는 급기야 [[미오·후타바|미오와 후타바]]가 죽은 것이 리나 때문이라며 비난하기 시작하고, 사사와의 전투로 인한 마력부하로 심하게 오염되어있던 리나의 소울 젬은 미야코의 책망과 그로 인해 떠오른 트라우마 때문에 오염을 견디지 못하고 그리프 시드가 되며 그 영향으로 리나는 [[마녀(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마녀]]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나는...그냥 마법소녀(히로인)을 동경해서...이런 건...싫단...말이야... 마녀가 되어버린 리나는 주변의 마법소녀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하기 시작하고, 미야코는 마녀화된 리나의 공격에 [[마미루|머리가 잘려나가]] 사망한다. [[분류: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분류:마법소녀(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